모간 스탠리 카옐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책임자서 사임 입력2023.01.31 00:10 수정2023.01.31 0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간 스탠리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책임자인 새미 카옐로가 사임할 것이다.30일(현시지간) 로이터에 따르면 모간 스탠리 압둘아지즈 알라자지 사우디 최고경영자와 패트릭 델리바니스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 투자은행장이 카옐로의 뒤를 이어 공동책임자가 될 것이다.미국 은행은 알라자지와 델리바니스가 그들의 확장된 책임을 맡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기존 역할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팔아치운 외국인…우선주는 500억 순매수 외국인들의 ‘셀 코리아’가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외인 투자자들이 순매수한 개별 종목에 관심이 모인다. 수급 공백기엔 외인의 선택에 따라 등락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외국인들은 최근 원전, 방... 2 예결원 채권·CD 전자발행…3분기 158兆로 17% 늘어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 발행 규모가 약 158조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134조7000억원)보다 17.3% 늘었다.채... 3 원자력에 빠진 빅테크…탄소배출권 ETF '울상' 탄소배출권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부진을 겪고 있다. 유럽에서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나 천연가스 가격이 떨어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18일 ETF 정보 플랫폼 ETFCHECK에 따르면 탄소배출권 관련 ET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