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모습.(사진=연합뉴스)
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모습.(사진=연합뉴스)
대우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600억652만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조4192억1313만원으로 20% 늘었고 순이익은 5080억1024만원으로 4.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