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2227억원 규모 P/C선 4척 계약 수주[주목 e공시]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31 11:22 수정2023.01.31 11: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석유화학제품운반선./사진=현대미포조선 현대미포조선은 2227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 4척을 공사하는 계약을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아프리카 소재 선사다.계약금액은 2227억원으로 2021년 말 연결 기준 매출의 7.7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5년 6월 30일까지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뱅크샐러드, 마이데이터 도입 이후 첫 월간 흑자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가 월 기준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 마이데이터를 정식 도입 이후 첫 흑자 전환이다.뱅크샐러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11월 매출액이 전년 같은달 대비 1... 2 "오늘은 내리나 했는데"…원·달러 환율 도로 '1452원' [한경 외환시장 워치]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 연속 1450원 위에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소폭 하락 출발하면서 1440원대 진입 기대가 나왔으나 오후 들어 상방 압력이 강하게 나타났다.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3 코스피, 미 인플레 우려 완화에 2440선 회복…외인·기관 '사자' 23일 코스피 지수가 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에 1.5% 급등하며 2440선을 회복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86포인트(1.57%) 오른 2442.01에 장을 마감했다. 0.8% 상승하며 출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