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2227억원 규모 P/C선 4척 계약 수주[주목 e공시]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31 11:22 수정2023.01.31 11: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석유화학제품운반선./사진=현대미포조선 현대미포조선은 2227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 4척을 공사하는 계약을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아프리카 소재 선사다.계약금액은 2227억원으로 2021년 말 연결 기준 매출의 7.7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5년 6월 30일까지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약품 "박 대표 등 2인, 횡령·배임 혐의 고발 당해" 한미약품을 두고 경영권 분쟁 중인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등 2인을 횡령·배임 혐의로 고발했다.한미약품은 18일 "박○○ 대표이사와 박○○ 사내이사 등 2인이 횡령·... 2 라데팡스, 한미사이언스 지분 3.7% 취득…"경영 참여" 사모펀드 운용사 라데팡스파트너스가 경영권 분쟁 중인 한미사이언스의 지분을 취득하고 경영 참여를 선언했다.라데팡스는 한미사이언스 지분 3.7%를 취득하고 경영 참여형 펀드를 통해 회사 경영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3 [모십니다] 트럼프 2.0 시대…2025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2025년은 ‘트럼프 2.0 시대’가 도래해 세계 경제와 국제 금융 시장에 커다란 변화가 닥치는 대전환기가 될 것입니다.올해로 11년째를 맞은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