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초등 저학년 대상 디지털 시민 원팀 교육 인프라 본격화 송민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31 14:30 수정2023.01.31 14: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3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효동초등학교에서 디지털 시민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수업은 디지털 시민 원팀(One-Team) 교육 분과에서 추진하는 디지털 시민 교육 인프라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KT와 경기도교육청, 이화여대, 연세의료원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내 장학사와 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G, 해외공략 위해 '적과 동침'…필립모리스와 '릴 동맹' 15년 연장 국내 전자담배 시장을 장악한 KT&G가 해외 시장에서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글로벌 1위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과 맺은 파트너십을 2038년까지 연장한다. 앞서 KT&G는 2020년 1월 전자담배 ‘릴&rsquo... 2 KT&G·필립모리스, '릴 동맹' 15년 더 이어간다 KT&G가 글로벌 담배회사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과 해외 시장에서 '릴 동맹'을 이어간다. 필립모리스는 2020년부터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을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3 "인삼公 분리상장 반대"에…KT&G 주가 약세 행동주의 펀드의 요구를 거부하고 사실상 ‘주주총회 표 대결’을 선언한 KT&G 주가가 27일 약세를 보였다.KT&G 주가는 이날 2.49% 내린 9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 한때 9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