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헌혈 발길 이어지는 대구 입력2023.01.31 18:37 수정2023.02.01 00:5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민들이 31일 대구 신매동 대한적십자사 헌혈의집 신매광장센터를 찾아 헌혈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이 센터는 대단지 아파트에 인접해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월 일요일과 공휴일에만 720명 이상이 센터를 찾았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대 교육혁신' 나선 경북도…소멸위기 대학·산업 살린다 고등교육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맞춰 경상북도가 지역별 특화 산업에 기반한 대학교육 대전환 등 3대 교육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경상북도는 31일 구미 금오공과대에서 SK실트론·L... 2 부산, 데이터산업 키운다 부산시는 올해 공공데이터 플랫폼 등 데이터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부산시는 31일 ‘2023년 발주 예정 정보화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올해 부산시는 정보화 사업... 3 경남, 청년農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경상남도가 스마트팜 보급 확대에 나섰다. 농촌 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서다.도는 스마트농업 22개 분야에 530억원을 투입하는 등 올해 농업 분야 신규시책 추진계획을 31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