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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 같은 식품 표시 단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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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등 시범사업 참여
    여러 정보가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빼곡히 들어갔던 식품 포장지에 7개 필수 정보만 표기해 가독성을 높인 ‘e라벨’이 식품업계에 속속 도입되고 있다.

    3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정보 표시 공간이 비좁은 품목을 선정해 e라벨을 시범 도입했다. 오뚜기 외에도 농심, 매일유업, 샘표식품, 풀무원녹즙, 풀무원식품이 시범 사업자로 선정돼 e라벨을 적용한다.

    정부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e라벨 사업은 일곱 가지 필수 정보를 제외한 나머지 정보는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제한된 표기 공간에 작은 글씨로 여러 사항을 적어넣다 보니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반영했다.

    필수 정보에는 △제품명 △열량 △업소명 △소비기한 △보관방법 △주의사항 △나트륨 함량이 포함됐다. 포장지에서 빠진 원재료명, 영양성분, 업소 소재지 등의 정보는 QR코드를 인식하면 확인할 수 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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