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LG, 유럽서 '초고화질 사이니지' 대결 입력2023.01.31 17:56 수정2023.02.01 01:2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왼쪽)와 LG전자는 2월 3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3’에 참가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참가 업체 중 가장 넓은 1728㎡(약 522평) 규모 전시관을 마련하고 친환경 스마트 사이니지 등을, LG전자는 8K 해상도의 272형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LG전자 제공 삼성전자(왼쪽)와 LG전자는 2월 3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3’에 참가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참가 업체 중 가장 넓은 1728㎡(약 522평) 규모 전시관을 마련하고 친환경 스마트 사이니지 등을, LG전자는 8K 해상도의 272형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생활건강 이익 반토막…"중국사업 부진" LG생활건강의 연간 매출이 18년 만에 뒷걸음질쳤다. 영업이익도 거의 반토막이 났다.LG생활건강은 2022년 연간 전사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1.2% 감소한 7조1858억원, 영업이익은 44.9% 감소한 7111억... 2 화성 표면에 '곰돌이 푸' 지난 25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애리조나대 연구진이 ‘곰돌이 푸’ 얼굴 형상을 한 화성 표면 사진을 공개했다. 애리조나대는 NASA가 쏜 정찰궤도선(MRO)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화성... 3 [포토] "예쁜 말로 답장해요" KT, 초등생 디지털 시민 수업 KT가 31일 경기 수원시 효동초교에서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시민 수업 현장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21개 기업·기관과 ‘디지털 시민 원팀’을 꾸렸다. 교육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