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춘 닷새 앞두고 얼굴 내민 ‘봄’ 입력2023.01.31 18:10 수정2023.02.01 00:48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닷새 앞둔 3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개울가를 찾은 아이들이 버들강아지(갯버들)를 구경하고 있다. 하얀 솜털을 드러낸 버들강아지는 ‘봄의 전령’으로 불린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설빔 입은 송파 어린이들 합동 세배 2023년 계묘년 설을 앞두고 송파구(구청장 서강석) 구립 삼성아트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17일 문정래미안 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합동 세배를 하고 있다.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어린이들이 어르신들께 떡과 오복 주머니를 ... 2 첫 '성경험' 나이가 겨우 14세…'이 질병' 10년간 2배 늘었다 [건강!톡] 대표적인 부인과 암인 자궁경부암은 국가 검진과 백신접종의 활성화로 매년 줄고 있지만 자궁경부암 전 단계인 자궁경부이형성증은 10년간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자궁경부암 검진율은 절반이 조금 넘는 56%에 불... 3 "여대 출신 채용 거르겠다"…익명 커뮤니티 글 일파만파 남녀공학 전환이나 남학생 모집을 놓고 최근 갈등을 빚은 동덕여대·성신여대 사태와 관련해 온라인에서 여대 출신은 채용하지 않겠다는 글이 확산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