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춘 닷새 앞두고 얼굴 내민 ‘봄’ 입력2023.01.31 18:10 수정2023.02.01 00:48 지면A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닷새 앞둔 3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개울가를 찾은 아이들이 버들강아지(갯버들)를 구경하고 있다. 하얀 솜털을 드러낸 버들강아지는 ‘봄의 전령’으로 불린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설빔 입은 송파 어린이들 합동 세배 2 "그냥 못 보겠다"…백종원, '90도 사과' 후 달려간 곳은 3 검찰, 문재인 前 대통령에 소환 통보…뇌물수수 의혹 등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