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춘 닷새 앞두고 얼굴 내민 ‘봄’ 입력2023.01.31 18:10 수정2023.02.01 00:48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닷새 앞둔 3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개울가를 찾은 아이들이 버들강아지(갯버들)를 구경하고 있다. 하얀 솜털을 드러낸 버들강아지는 ‘봄의 전령’으로 불린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설빔 입은 송파 어린이들 합동 세배 2023년 계묘년 설을 앞두고 송파구(구청장 서강석) 구립 삼성아트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17일 문정래미안 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합동 세배를 하고 있다.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어린이들이 어르신들께 떡과 오복 주머니를 ... 2 尹 지지율 40% 돌파에…JK김동욱 "자유민주주의자의 염원"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온 가수 JK김동욱이 5일 윤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기쁨을 표했다.JK김동욱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지율 40% 돌파!!"라며 태극기 이모티콘을... 3 아빠와 눈사람 만들기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린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인근에서 한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