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춘 닷새 앞두고 얼굴 내민 ‘봄’ 입력2023.01.31 18:10 수정2023.02.01 00:48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닷새 앞둔 3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개울가를 찾은 아이들이 버들강아지(갯버들)를 구경하고 있다. 하얀 솜털을 드러낸 버들강아지는 ‘봄의 전령’으로 불린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설빔 입은 송파 어린이들 합동 세배 2023년 계묘년 설을 앞두고 송파구(구청장 서강석) 구립 삼성아트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17일 문정래미안 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합동 세배를 하고 있다.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어린이들이 어르신들께 떡과 오복 주머니를 ... 2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신우석 감독, 근거 없는 형사 고소 유감"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감독과의 법적 다툼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어도어는 8일 "뉴진스와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신 신우석 감독에게 개인적인 감정이 없다"라면서도 "계약을 위반하거나 어도... 3 [포토] 오늘부터 중국 무비자 방문…붐비는 인천공항 한국 여권 소지자의 중국 무비자 방문이 가능해진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중국행 항공편 카운터가 여행객으로 붐비고 있다. 중국은 지난 1일 한국 등 9개국의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내년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