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경기中企人 신년회' 입력2023.02.01 00:25 수정2023.02.01 00:2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2023 경기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회를 통과한 납품단가 연동제의 조속한 정착과 다른 지자체보다 더 빠르고 과감한 규제개혁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기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는 3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2023 경기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는 ‘대·중소기업, 근로자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중기중앙회 '경기中企人 신년회'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2023 경기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대기업과 ... 2 중앙회·조합 선거전…中企 리더십, 변화보다 안정 728만 개 중소기업을 대변하는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가 다음달 치러진다. 레미콘, 기계, 전선, 제지, 승강기 등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들도 다음달부터 이사장 선거전에 들어가게 된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중기중앙회는... 3 4년 만에 돌아온 中企선거전…김기문 연임 여부 등 관심 728만 중소기업을 대변하는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가 다음달 치뤄진다. 레미콘 기계 전선 제지 욕실자재 주유소 등 업종별 중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