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래의 진단 A to Z] 또 다른 나를 만들어 예측한다, 암 환자 디지털 트윈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06 09:26 수정2023.02.06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조상래 젠큐릭스 대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클리노믹스, 혈액 내 암물질 분리 자동화 장비 학술지 발표 클리노믹스는 암 환자의 혈액 속에서 떠돌아다니는 암 물질을 자동으로 분리해주는 기기인 'CD-PRIME'(사진)의 특성과 활용법을 'JoVE'에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JoVE는 연구방... 2 휴엠앤씨, 자회사 매각…"헬스케어 부자재 사업 집중" 휴엠앤씨가 자회사 블러썸픽쳐스와 블러썸스토리를 매각키로 했다.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엠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블러썸픽쳐스와 블러썸스토리 지분 100%를 매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블러썸스토리는... 3 차바이오텍, ICT 기반 외국인 환자 관리 시범사업 재선정 차바이오텍은 성광의료재단 차병원과 함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2년 ICT 기반 외국인 환자 사전상담·사후관리 시범운영 사업'에서 최고 등급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