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 '한동훈, 퇴근길 미행 당해…경찰 "유튜버 수사 중"' 기사 관련 입력2023.02.01 14:37 수정2023.02.01 14: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본보는 지난 9월 30 일자 기사에 <한동훈, 퇴근길 미행 당해…경찰 "유튜버 수사 중">라는 제목으로 시민언론 더탐사를 언론사가 아닌 유튜브 채널인 것처럼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시민언론 더탐사는 신문법과 언론중재법에 따른, 정식 언론사이고, 더탐사 소속 기자가 취재 목적으로 고위 공직자인 한동훈 장관 관용차를 추적한 것임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정 및 반론보도] '한국 우주 탐사, 함께 가야 멀리 간다' 관련 본 신문은 지난 2022년 12월 16일자 오피니언 면에 '[취재수첩] 한국 우주 탐사, 함께 가야 멀리 간다'라는 제목으로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달 탐사 사업단에 대해 무책임한 비... 2 [알립니다] ‘치매환자에게 “오늘 뭐 드셨어요?”라고 묻지 마세요’ 기사 관련 11월 19일자 A23면 ‘치매환자에게 “오늘 뭐 드셨어요?”라고 묻지 마세요’ 제목의 기사에서 책 표지가 <치매의 모든 것>(휘프 바이선 지음)이 아닌 <치매의 모든 것>... 3 [알려드립니다] "특고 고용보험 이견 없다" 고용부 축소보고 기사 관련 본지는 지난 9월 8일자 「“특고 고용보험 이견 없다” 고용부 축소보고」 제하의 기사에서 ‘규제개혁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8월 14일 열린 고용보험법 개정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