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좌담] ‘자금 고갈’에 소방수 자처한 바이오 1세대 “투자 활성화 마중물 기대”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07 09:10 수정2023.02.07 0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료반응 예측' 웰마커바이오, 美 MSD '키트루다'와 폐암 치료제 병용 임상 비상장 바이오벤처 웰마커바이오가 미국 머크(MSD)와 항암제 공동 임상에 나선다.웰마커바이오의 폐암 치료제 후보물질과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함께 투여하는 임상이다.MSD가 키트루다의 효과를... 2 롯데바이오, 송도에 메가플랜트 짓는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를 국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거점으로 낙점했다. 송도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이 들어서 있어 바이오사업을 위한 생태계가 잘 갖춰져 있다고 판... 3 '혁신 속도' 못 따라가는 정부…"신약·바이오 새 시도 자체가 모험" 국내에 본사를 둔 A사는 아직 세계적으로 시도된 적이 없는 방식의 항암제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사람 대상 임상의 첫 관문인 임상 1상은 국내가 아니라 미국에서 진행 중이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시장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