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식·조현동 '자랑스런 외대인상' 입력2023.02.01 18:05 수정2023.02.02 01:2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회장 양인집)는 올해 ‘자랑스런 외대인상’ 수상자로 김태식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왼쪽)와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오른쪽)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스터 션샤인' 황기환 지사, 100년만에 고국으로 유해 봉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진 초이’로 묘사된 황기환 애국지사가 미국 뉴욕에서 눈을 감은 지 100년 만에 고국땅에 묻힌다.국가보훈처는 최근 뉴욕 마운트 올리벳 묘지와... 2 이달의 임업인에 조창수 휴림황칠 대표 산림청은 올해 첫 이달의 임업인으로 조창수 휴림황칠 대표(사진)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조 대표는 경남 진주에서 17년간 황칠나무를 재배하며 황칠나무의 유용한 성분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황칠나무는 우리나... 3 오세정 서울대 총장 4년 임기 마치고 퇴임 오세정 서울대 총장(사진)이 31일 4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오 총장은 이날 서울대 관악캠퍼스 문화관에서 열린 이임식을 통해 “취임사에서 미래로 발전하는 초석을 쌓겠다고 했는데 (제 노력이) 조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