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사장에 이승현 입력2023.02.01 18:05 수정2023.02.02 01:2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서울에너지공사 신임 사장에 이승현 전 한국동서발전 안전기술본부장(61·사진)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3년. 이 사장은 1989년 한국전력에 입사해 한국동서발전 발전처 발전운영팀장, 발전처장, 기획본부장, 안전기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증여 생각한다면 올해 끝내야"…유주택자 절세 전략은[한경 재테크쇼] "증여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올해 안에 무조건 마무리하시는 게 좋습니다."이승현 진진세무회계 회계사는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한경 재테크쇼’에서 ‘... 2 "또 바뀌는 부동산 세금, 유주택자 투자 기회 있다"[2022 한경 재테크쇼] 절세(節稅)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으로 불린다. 어떤 자산에 투자하든 절세는 기본으로 고려해야하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부동산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은 세금 문제에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3 대출금 등 채무 포함해서 자녀에게 부동산 증여하면 절세 가능 최근 자산가들 사이에서 부담부증여와 가족 간 저가양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세법 개정으로 절세 효과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부담부증여와 저가양도를 통한 절세법에 대해 알아본다.부담부증여란 부동산을 증여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