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OPEC+ "원유 생산량 유지…오는 4월 다시 논의" 이주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01 22:51 수정2023.02.01 23: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일(현지시간) OPEC+는 제 47차 장관급 감시위원회(JMMC) 회의를 개최한 뒤 "지난해 10월 합의했던 원유 생산량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4월 3일 JMMC 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 전 실장 1심서 무죄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정부 고위 인사들이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이중민 부장판사)는 1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 2 [속보] 전국 2만420명 확진…전날보다 791명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42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기준으론 3019만7066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 지난달 25일(1만9527... 3 [속보] '한국복합물류 취업 특혜' 군포시청 압수수색 CJ그룹 계열사인 한국복합물류 취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일 군포시청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군포시청과 한국복합물류, 관계자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