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8권 선정
음력 1월 15일인 대보름은 한자어로 상원(上元)이라고 하며, 부럼을 깨물고 오곡밥과 나물을 먹으며 한 해가 평안하기를 기원하는 날이다.
4일에는 액운을 방지하고 다리의 병을 예방하며 건강을 염원하는 '송파 다리밟기' 행사가 열린다.
5일에는 갖가지 곡식을 싸 장대에 높이 매달고 풍요를 기원하는 '볏가릿대 세우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정월대보름 상차림, 쥐불놀이 컵 만들기, 액막이 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www.nfm.go.kr) 참고.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백제 귀엣-고리,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특별전과 연계한 강연이다.
다카다 간타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 교수가 백제와 일본에서 출토된 귀걸이 유물을 설명하며 당시 갈등과 연합을 반복하면서도 교류를 이어간 상황을 살펴본다.
강연은 선착순으로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구돌 작가의 '일곱 할머니와 놀이터'는 할머니들의 신통방통한 재주를 익살스럽고 개성 있는 그림체로 표현한 책이다.
제27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정유진 작가의 '안녕 본본'은 예고 없이 찾아온 이별의 순간을 담은 그림책이다.
강아지 '본본'과의 첫 만남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한 일상을 사계절 풍경 속에 그려냈다.
이 밖에도 '캐스팅: 영화관 소설집',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등이 추천 도서로 뽑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