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토부, '안심전세 앱'으로 전세사기 막는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02 13:58 수정2023.02.02 1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심전세 앱(APP) 출시 및 기능 시연회에서 다운로드 QR코드를 알리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안심전세 앱(APP)의 주요 기능을 설명을 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토부, 화재 위험 전국 방음터널 58개 모두 철거 국토교통부가 작년 12월에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와 관련해 전국에 설치된 화재 위험 방음터널 58개를 모두 철거키로 했다. 국토부의 전수조사 결과, 전국에 설치된 170개 방음터널 중 위험 소재를 사용... 2 국토부, 전기차 배터리 화재에 민관합동 TF 출범 국토교통부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 TF를 구성해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국토부 국장을 팀장으로 하는 TF는 교통안전공단과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비롯해 교수와 연구원,... 3 전세보증 줄이고 가담자 처벌 강화…전세 사기 차단 총력 [종합] 정부가 전세 사기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무자본 갭투자를 막고 임차인에게 신축 빌라 시세까지 제공해 전세 사기를 예방하는 한편, 피해자 지원을 늘리고 사기 가담 중개사와 감정평가사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