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달러 환율, 10개월 만에 장중 1210원대까지 하락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02 17:00 수정2023.02.02 17: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작년 4월 이후 10개월만에 장중 1210원대까지 떨어진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환율은 11원 하락한 1,220.30원으로 장을 마쳤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FOMC 훈풍에 코스피·코스닥 나란히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이 작년 4월 이후 10개월만에 장중 1210원대까지 떨어진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08p(0.78%) 상승... 2 '비둘기 파월'에 코스피 안도…환율 10개월만 1210원대 코스피가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소화하며 1% 가까이 상승했다. '비둘기(통화완화 선호)'에 가까웠던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의 입장에 시장은 안도했다.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 [포토] 전세사기 피해 근절 종합대책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이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세사기 대책 관련 부동산관계장관회의 합동브리핑에서 전세사기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