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재단 부이사장에 최중경·신각수
니어재단(이사장 정덕구)은 2일 이사회를 열어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왼쪽)과 신각수 전 주일대사(오른쪽)를 재단 부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최 전 장관은 ‘니어 시장경제 포럼’을, 신 전 대사는 ‘니어 와치 포럼’을 맡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