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일 입춘…“올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02 18:07 수정2023.02.03 00:43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서예가 박진우 씨(맨 오른쪽)와 시민들이 서울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첩은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새해 복을 기원하는 글로 예부터 대문이나 기둥에 써 붙였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새해 복 기원하는 입춘첩 붙이기 국립민속박물관은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 입춘첩을 써 붙였다. 입춘첩은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새해 복을 기원하는 글로... 2 [포토] 박진우, '드라마를 보는 듯한 미소' (2022 SBS 연기대상) 배우 박진우가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2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nbs... 3 [포토] 박진우, '사무장님의 스웨그 넘치는 포즈' (2022 SBS 연기대상) 배우 박진우가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2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