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진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입력2023.02.03 17:46 수정2023.02.04 00:26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왼쪽)와 김재춘 부사장(오른쪽)이 지난 2일 고향인 경남 의령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일정 비율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英 바이오매스 발전소에 3800억 물린 보험사들 ▶마켓인사이트 1월 26일 오후 2시7분세계 최대 규모의 영국 바이오매스 열병합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약 3800억원을 투자한 국내 보험사들이 원금의 최소 30%를 날릴 위기에 처했다. 국내 건설사인 삼성... 2 인천중구, 고향사랑 답례품 6종 추가 인천 중구청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2종류에서 총 8개로 늘렸다.인천 중구는 팔미도 유람선 승선권 2종류에서 △자유공원의 녹음과 여유를 담은 디퓨저와 석고 방향제 세트 △ 제물포구락부 드립백 스페셜 에디션 △공예 ... 3 내년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10만원 기부하면 13만원 혜택 행정안전부는 내년 1월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다고 29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