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유플, 엿새 만에 또 인터넷 '먹통'…"디도스 공격 추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터넷망 4일 오후 간헐적 접속 장애
    LG유플 "디도스 공격 추정…현재 접속 원활"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모습. (사진=뉴스1)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모습. (사진=뉴스1)
    LG유플러스의 유선 인터넷망이 엿새 만에 또 먹통이 됐다.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으로 추정되는 대용량 데이터가 유입되면서 간헐적인 접속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또 다시 불편을 겪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4일 오후 5시께부터 일부 LG유플러스 이용자들 사이에서 유선 인터넷 접속이 간헐적으로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회사는 이날 내부 서버에 대한 디도스 공격으로 접속 장애가 나타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디도스 공격으로 추정되는 대용량 데이터가 유입되면서 오후 한때 간헐적인 장애가 발생했다"며 "현재도 디도스 공격은 이어지고 있지만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29일에도 두 차례에 걸쳐 동일한 형태의 접속 장애가 일어났다. 해당 사건의 경우 현재 조사 중이며, 정확한 원인은 추후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LGU+ 유선 인터넷망, 엿새만에 또 접속장애…"디도스 공격 추정"

      LG유플러스 유선 인터넷망에서 엿새 만에 간헐적인 접속 장애가 또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통신업계에 따르면 4일 오후 5시께부터 일부 LG유플러스 이용자들 사이에서 유선 인터넷 접속이 간헐적으로 끊기는 현상...

    2. 2

      LG유플러스, 고객 29만명 개인정보 유출…11만명 늘어

      LG유플러스가 지난달 고객 29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LG유플러스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약 11만명의 이용자 정보가 전자상거래보호법 등에 근거해 분리 보관하고 있는 해지 고객 데이터 ...

    3. 3

      LGU+ 고객 개인정보 11만 명 추가 유출…총 29만 명

      지난달 LG유플러스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유출 피해 고객이 처음 알려졌던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3일 확인됐다.LG유플러스는 이날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약 11만 명의 이용자 정보가 전자상거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