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수부 장관 "청보호 실종자 대부분 선체서 이탈 추정"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05 10:58 수정2023.02.05 11: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오전 전남 신안군 임자면 재원리 대비치도 서쪽 16.6㎞ 해상에서 목포해경 대원들이 전복된 어선에 올라 선체 내부에 실종자들이 있는지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목포해경 제공. [속보] 해수부 장관 "청보호 실종자 대부분 선체서 이탈 추정"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中, 美 '정찰풍선 격추'에 "강한 불만과 항의" [속보] 中, 美 '정찰풍선 격추'에 "강한 불만과 항의" 2 [속보] 신규 확진 1만4624명…전주 대비 약 9000명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1만462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날 1만4961명보다 337명, 일주일 전... 3 [속보] 박진 "北, 핵 포기해야"…블링컨 "한국방어 약속" 박진 외교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하며 확장억지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박 장관과 블링컨 장관은 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양국 외교장관회담을 열었다.박 장관은 회담 뒤 가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