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보호 구조선원 "출항 당시부터 배 기우뚱" 이상 증상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05 15:05 수정2023.02.05 15: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속보] 청보호 구조선원 "출항 당시부터 배 기우뚱" 이상 증상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종자들 선체 이탈 가능성…당국, 전복사고 '청보호' 인양 준비 구조당국이 '청보호 '전복사고 실종자 수색 작업과 함께 사고 선박 인양을 위한 사전작업에 들어갔다.5일 해경 등 구조당국에 따르면 청보호 인양을 위해 신안군 암태도에 있던 크레인선이 사고 해역을 향해 ... 2 [속보] 해수부 장관 "전복사고 청보호 오늘 인양 예정" [속보] 해수부 장관 "전복사고 청보호 오늘 인양 예정" 3 [속보] 해수부 장관 "청보호 실종자 대부분 선체서 이탈 추정" [속보] 해수부 장관 "청보호 실종자 대부분 선체서 이탈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