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신임 대변인에 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05 15:24 수정2023.02.05 15: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용산 대통령실. 사진=대통령실사진기자단 [속보] 대통령실 신임 대변인에 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윤핵관, 대통령 욕보이는 표현"…安 향해 "국정 운영 방해꾼" 윤석열 대통령이 “‘윤핵관’(윤 대통령 핵심 관계자)은 대통령을 직접 공격하고 욕보이려는 표현 아니냐”며 “실체도 없는 ‘윤핵관’ 표현으로 ... 2 "安은 尹心 아냐" 친윤 맹공에…안철수 "이전투구로 가선 안돼" 당 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하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 등록이 3일 마무리되면서 친윤과 비윤의 대결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나경원 전 의원 불출마 선언 이후 잦아들었던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 논란도 재점화... 3 대통령실, 천공 의혹 보도한 기자 4명 고발 대통령실이 3일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이를 보도한 언론사 기자 4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야당은 “윤석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