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동차 출고연기·예약취소 속출…스마트폰 안 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동차 출고연기·예약취소 속출…스마트폰 안 사
    고물가·고금리가 가계경제를 계속 압박하면서 자동차나 스마트폰, 가구 등 지출이 큰 소비를 자제하는 시민이 늘고 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그랜저를 살 경우 주요 카드사의 자동차 할부 대출 금리(60개월 할부·현금 구매 비율 10%)는 6.8∼11.0%다.

    차량은 구매비용뿐 아니라 유지비도 만만찮은 탓에 자동차는 최우선 긴축대상으로 꼽힌다. 신차 예약을 취소하거나 있던 차량도 없앨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스마트폰 교체주기도 길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통신사 약정 기간 2년에 맞춰 최신 기종으로 바꾸던 이들도 요즘은 "멀쩡한 휴대전화를 왜 바꿔야 하느냐"며 버티는 경우가 늘고 있다.

    최신 기종 가격이 100만원을 훌쩍 넘어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글로벌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역대 최장 수준인 43개월로 추산됐다.



    (자료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ADVERTISEMENT

    1. 1

      한중 수교·남북경협 기틀…장치혁 前고합그룹 회장 별세

      1980년대 ‘3저 호황’에 힘입어 한때 재계순위 16위에 올랐던 고합그룹의 창업주 장치혁 전 회장이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1935년 평북 영변에서 독립운동가이자 사학자인 산운(...

    2. 2

      "알아서 시원하게" 삼성 에어컨 신제품…'AI'로 바람 고른다

      삼성전자가 2026년형 인공지능(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다. 사용자 움직임을 감지해 바람을 제어하는 AI 냉방 기능과 전면 메탈을 적용한 슬림한 디자인을 앞세웠다.삼성전자는 5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우면...

    3. 3

      대미투자 서두르는 일본…총선 후 이달 중 발표할 듯

      일본이 지난해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하며 약속한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이달 발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인공 다이아몬드 생산이 유력하다. 일본이 대미 투자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에 대한 미국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