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시니어 8명, 이주여성과 자녀에 한글 교육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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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이달부터 10개월 동안 결혼이주여성의 한글 교육을 돕고 그 자녀들의 학습 지도, 상담 등을 도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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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축적해온 다양한 삶의 경험이 다문화가정에 스며들어 일상이 풍요로워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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