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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 KEDI메가테크 ETF' 전 구간 수익률 '아웃퍼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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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테마가 바뀌는 ‘SOL KEDI메가테크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주요 투자기간별 수익률이 모두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초과)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3.84%였다. 같은 기간 10.40% 상승한 코스피지수 대비 3.44%포인트 높았다.

    SOL KEDI메가테크액티브 ETF의 최근 3개월 간 수익률은 11.39%였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은 5.65%였다.

    이 ETF의 작년 10월 18일 상장 이후 수익률은 15.88%,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은 11.59%였다.

    김주영 신한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는 “SOL KEDI메가테크액티브 ETF는 시장상황에 따라 진화하는 ETF로 선제적 종목 편입을 통한 액티브 운용이 강점”이라며 “지난해 12월 리밸런싱(정기변경)을 통해 레인보우로보틱스를 포함한 지능형로봇 테마 관련 종목을 편입해 우수한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SOL KEDI 메가테크 액티브 ETF’ 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메가테크 산업을 선정하여 액티브 전략을 통해 운용한다. 메가테크 산업이란 △지능형 로봇 △인공지능&빅테이터 △항공우주 △모빌리티 △첨단소재 △차세대에너지 △미디어&엔터 △맞춤형 헬스케어 의 총 8개 분야다. 시장 상황에 따라 새로운 테마를 추가할 수 있다.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및 한경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종목을 편입한다. 유망 테마와 구조적 성장 산업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요 종목으로는 지능형 로봇(에스에프에이, 로보티즈), 차세대 에너지(두산에너빌리티, 한화솔루션), 모빌리티(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이 있다.

    김 이사는 “1월 리밸런싱을 통해 중국 리오프닝 관련 종목의 비중 증가와 함께 관련 종목의 수주로 새로운 투자 모멘텀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공우주 테마를 신규 편입했다”며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액티브 운용의 장점을 살려 꾸준한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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