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입력2023.02.06 17:26 수정2023.02.07 00:2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사회적 약자의 심리·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사업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개와 고양이의 중성화수술, 건강검진, 질병 검사, 치료 등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온라인서 산 육회 먹고 설사"…'식중독 논란'에 점검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최근 온라인에서 판매된 육회를 먹은 소비자들이 식중독 증상을 호소한 것과 관련, 6일 관련 업체 2곳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 2 충북, 올해 10조 투자유치 나선다 충청북도가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한 기회발전특구 신설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구 지정을 추진한다.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정책을 통해 올해 10조원(민선 8기 60조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도는 산업단... 3 스카이72 등록 취소 초읽기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의 체육시설업 등록 취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6일 한국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시는 이르면 이번주 초 골프장을 점유 중인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에 골프장 등록 취소 사전 통보를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