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년대법회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06 18:28 수정2023.02.07 00:53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오른쪽)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불기 2567년 대한민국 불교도 신년대법회에 참석해 헌등을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이란·튀르키예 지진에 "인도적 차원서 적극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튀르키예와 이란 등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와 관련해 인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지시했다.대통령실 대변인실은 6일 언론 공지에서 "윤 대통령은 이란과 튀르키예에서 연이어 발생한 재난에 대해 인... 2 자꾸만 '지는 싸움'으로 끌고가는 대통령실 “이런 당대표 경선, 한 번만 더 치렀다가는 친윤의 씨가 마르겠습니다.”당권 주자들에 대한 대통령실의 대응 방식을 놓고 한 여당 관계자가 한 말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마음, ‘윤심(尹... 3 [포토] 튀르키예·시리아 접경 '최악의 강진'…사망자 수백명 '아비규환'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역사상 최대 규모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튀르키예 남부 가지안테프에서 서쪽으로 33㎞ 떨어진 내륙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일어났다. 인접국인 시리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