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앞이 안 보인다…7일도 초미세먼지 비상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06 18:14 수정2023.02.07 00:24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서울 종로구 서울교육청에서 바라본 시내가 미세먼지로 뿌옇다. 이날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은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였고 서울과 수도권 전역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다.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 크기인 초미세먼지는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곧장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해롭다. 초미세먼지는 7일 아침까지 수도권에서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목난로·숯가마가 미세먼지 주범?…연구 결과에 '화들짝' [경기도는 지금] 고깃집 숯 제조용, 찜질방용으로 사용되는 숯가마와 화목난로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주는 초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선 기존의 '주범'으로 인식되던 화... 2 지드래곤, '피마원' 역조공 했는데…73만원에 중고 거래 가수 지드래곤이 팬들을 위해 '역조공'한 물품들이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와 소속사 측이 대응에 나섰다.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X 계정을 통해 "공개 방송 관련 모든 양도 및 판매 적발 ... 3 日 가려던 케이윌 '날벼락'…"비행기 표 구입했는데" 낭패 가수 케이윌이 여행 플랫폼에서 항공권을 구매했으나 항공사에서 확인이 안 돼 해당 항공권을 사용하지 못하는 손해를 입었다.최근 케이윌은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에 '일본 여행 당일 비행기 노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