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룩셈부르크, 금융산업 협력 논의 입력2023.02.06 18:32 수정2023.02.07 00:1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오른쪽)과 주요 자산운용사 대표들은 6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유리코 베케스 룩셈부르크 재무장관(왼쪽)과 간담회를 하고 금융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제 혜택 등의 이유로 유럽의 개방형 공모펀드 중 35%는 룩셈부르크에서 설정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유석 금투협회장, 룩셈부르크 재무장관과 금융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는 6일 서유석 회장이 서울 여의도동 소재 금융투자협회에서 유리코 베케스(Yuriko Backes) 룩셈부르크 재무장관, 피에르 페링(Pierre Ferring)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두... 2 서유석 "ETF 규제완화 추진할 것" 서유석 신임 금융투자협회장(사진)이 상장지수펀드(ETF) 규제를 국제적 수준에 맞춰 완화하고 공모펀드 장기 투자자에게 비과세 혜택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17일 서 회장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취임 후 첫... 3 서유석 금투협회장 “ETF 규제 완화하겠다” 서유석 신임 금융투자협회장이 상장지수펀드(ETF) 규제를 국제적 수준에 맞춰 완화하고, 공모펀드 장기 투자자에게 비과세 혜택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7일 서 회장은 서울 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