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분향소에서 서울시 관계자가 전달한 분향소 강제 철거 2차 계고장이 바닥에 놓여 있다.

김덕진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대외협력팀장은 해당 계고장을 받지 않겠다며 전달을 거부했다.

[사진톡톡] 전달 거부에 바닥에 놓인 2차 계고장
[사진톡톡] 전달 거부에 바닥에 놓인 2차 계고장
[사진톡톡] 전달 거부에 바닥에 놓인 2차 계고장
[사진톡톡] 전달 거부에 바닥에 놓인 2차 계고장
[사진톡톡] 전달 거부에 바닥에 놓인 2차 계고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