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쎌틱, 북미 최대 전시회서 하이브리드온수기 등 선보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애틀랜타에서 열린 ‘AHR 엑스포 2023’에 참가해 하이브리드 온수기와 히트펌프 등을 선보였다.
AHR 엑스포는 북미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냉난방공조 및 환기(HVACR) 설비 관련 전시회로 올해는 약 18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대성쎌틱의 미국 법인인 ‘VESTA’가 참가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