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베드배스앤드비욘드, 10억달러 유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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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사 측은 “전환우선주와 신주인수권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10억달러 이상의 자본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억2500만달러 규모의 전환우선주를 신규 인수하겠다는 기관투자가의 확약을 받았고, 10억달러 이상을 추가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상증자 소식에 이날 베드배스앤드비욘드 주가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정규장에서 주당 6달러에 육박하며 전장 대비 92%가량 폭등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 36% 넘게 급락해 3.70달러로 곤두박질쳤다. 베드배스앤드비욘드 측은 “이번 유상증자에 성공해야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파산 위기를 넘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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