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기·유실동물 입양하면 장려금…경남도, 동물복지 확대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반려동물 보호·복지 11개 사업에 106억 투입
    유기·유실동물 입양하면 장려금…경남도, 동물복지 확대한다
    경남도는 올해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 확대, 관리수준 향상을 위한 11개 사업에 106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반려동물 지원센터 조성 10억원, 동물보호센터 설치 44억원, 민간(사설) 동물보호시설 환경개선 5억원을 투입한다.

    반려동물 적정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12억원,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13억원, 동물복지축산 컨설팅비 2천만원, 동물보호센터 운영비 8억5천만원, 야생(들)개 포획 및 구조비 2억원, 반려동물의 등록비용 2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반려동물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유실동물을 입양하면 입양장려금과 펫보험료로 1마리당 최대 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동물복지를 고려하고 반려동물의 생명이 존중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과 입양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과 문화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전남광주·대구경북·대전충남 통합법 행안소위 통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2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충남대전·전남광주·대구경북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각각 의결했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

    2. 2

      생리대 다음은…李대통령 "교복 구입비 60만원, 등골 브레이커"

      이재명 대통령이 "개학을 앞둔 만큼 교복 가격의 적정성 문제를 한번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교복 구입비가 60만원에 육박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3. 3

      [속보]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보고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2일 국회에 보고됐다.현직 국회의원은 회기 중 불체포 특권이 있어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