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임 신한은행장 후보에 정상혁 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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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신한은행장 후보에 정상혁 자금시장그룹 부행장이 내정됐다.
정 부행장은 덕원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고객만족센터장, 소비자보호센터장, 역삼역금융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정 부행장은 2019년 진옥동 차기 신한금융 회장의 은행장 첫 임기 당시 비서실장을 지냈다. 2020년 말 부행장으로 승진하며 능력을 인정받았고 전략, 재무, 기획, 자금조달과 운용 등 핵심 부서를 총괄하는 경영기획그룹장(CFO) 등을 맡았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정 부행장은 덕원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고객만족센터장, 소비자보호센터장, 역삼역금융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정 부행장은 2019년 진옥동 차기 신한금융 회장의 은행장 첫 임기 당시 비서실장을 지냈다. 2020년 말 부행장으로 승진하며 능력을 인정받았고 전략, 재무, 기획, 자금조달과 운용 등 핵심 부서를 총괄하는 경영기획그룹장(CFO) 등을 맡았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