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곽상도 아들 50억, 알선 대가로 보기 어려워" 입력2023.02.08 14:09 수정2023.02.08 14: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사노위, 노사관계 개선 자문단 발족…상반기 내 논의결과 발표 대통령 직속 노사정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8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노사관계 제도·관행 개선 자문단'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학계를 중심으로 총 10명으로... 2 횡성군, 우천일반산업단지 이전·시설 투자하면 파격 지원 강원도 기업 투자촉진지구 지정…기존 지원혜택에 5% 추가 강원 횡성군이 우천 일반산업단지에 이전·시설 투자하는 기업에 파격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8일 횡성군에 따르면 우천면에 있는 우천 일반산업단지가 올해부터 2... 3 농협노조 "직장 내 괴롭힘·갑질 가해자 엄중히 징계하라" 전북 모 농협서 임원이 직원 가해,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 농업협동조합노동조합은 8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한 가해자를 엄중히 징계하라"고 촉구했다. 농협노조는 지난달 고용노동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