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설주, '화성-17형' ICBM 목걸이 착용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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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7형'을 형상화한 목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목걸이는 은색의 길쭉한 미사일 형태로 탄두부는 화성-17형처럼 흰색과 검은색의 격자무늬로 칠했고, 끝에 4기의 1단 엔진이 달린 모습이다.
이는 북한이 화성-17형 발사 성공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18일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화성-17형을 발사했으며, 전문가들은 사실상 발사 성공으로 평가했다.
/연합뉴스
목걸이는 은색의 길쭉한 미사일 형태로 탄두부는 화성-17형처럼 흰색과 검은색의 격자무늬로 칠했고, 끝에 4기의 1단 엔진이 달린 모습이다.
이는 북한이 화성-17형 발사 성공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18일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화성-17형을 발사했으며, 전문가들은 사실상 발사 성공으로 평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