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여맹, 군창건 75주년 경축 덕성발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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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맹 일군(간부)들과 여맹원들의 인민군 창건 75주년 경축 덕성발표 모임이 지난 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고 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인민군 창건 75주년을 맞아 전쟁 노병과 농업근로자 상봉 모임이 7일 진행됐다고 8일 중앙통신이 전했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평양시내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했다.
▲ 하당닭공장, 강동탄광, 구성시 새날초급중학교, 태천농업대학 등이 산림조성과 보호관리 사업에 모범을 보여 '사회주의애국림' 칭호를 받았다고 8일 중앙통신이 밝혔다.
이와 관련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지난달 29일 발표됐다.
/연합뉴스
▲ 인민군 창건 75주년을 맞아 전쟁 노병과 농업근로자 상봉 모임이 7일 진행됐다고 8일 중앙통신이 전했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평양시내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했다.
▲ 하당닭공장, 강동탄광, 구성시 새날초급중학교, 태천농업대학 등이 산림조성과 보호관리 사업에 모범을 보여 '사회주의애국림' 칭호를 받았다고 8일 중앙통신이 밝혔다.
이와 관련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지난달 29일 발표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