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현표 제25대 대한육상연맹 회장 입력2023.02.08 18:38 수정2023.02.09 00:3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육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64·사진)이 제25대 대한육상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2025년 1월까지. 그는 “한국 육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에 대한육상연맹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육상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 및 육성 시스템 강화 등 한국이 육상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인호 제24대 대한스키협회장 김인호 롯데홈쇼핑 경영자문(56·사진)이 8일 대한스키협회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1월까지다. 그는 1993년 롯데그룹에 입사해 롯데중앙연구소, 코리아세븐, 그룹정책본부 국제실을 ... 2 김태일 교수 'KIST 송곡과학기술상'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8일 제25회 송곡과학기술상 수상자로 김태일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교수(사진)를 선정했다. 김 교수는 바이오 전자소자 전문가로, 거미 감각기관을 모사한 초고감도 센서를 개발하는 등 생체모... 3 하와이 한인 1.5세 '교육계 오스카상' 한인 1.5세 교사가 ‘교육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22~2023년 밀켄교육자상을 받았다. 이 상을 주는 미국 최대 규모 장학재단인 밀켄패밀리재단(MFF)에 따르면 하와이 다니엘K 이노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