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관광분야 예비 창업자 지원 입력2023.02.08 18:44 수정2023.02.09 00:5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관광 분야 신규 창업 지원을 위해 다음달 6일까지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12명으로, 1000만~3000만원까지 창업 지원금을 준다. 모집 분야는 관광·플랫폼 등 기술혁신형, 체험·테마 관광·콘텐츠 개발의 체험콘텐츠형, 시설과 물적 자원 기반의 시설기반형, 아이템을 활용한 기타형 등 4개 분야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상공인 시장 투자펀드 나왔다 서울 대현동 오피스텔 ‘UCU’. 부산에 본사를 둔 액셀러레이터 콜즈다이나믹스가 서울 진출을 위해 세운 이 건물 1층은 창업가는 물론 일반인의 발길이 잦아 사시사철 북적인다. 콜즈다이나믹스 직영... 2 의료관광객 다시 모시는 인천 인천시는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시대를 맞아 글로벌 의료관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외국인 환자 1만3000명을 데려오기 위해 해외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인천지역 병원의 인프라 구... 3 광주서 '눈총' 받는 軍공항, 전남선 '눈독' 광주 군공항 이전을 두고 전남의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관심을 보이면서 16년째 꼬여 있던 실마리가 풀릴지 주목받고 있다. 군공항을 ‘혐오시설’로 바라봤던 지자체들이 지역소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