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채꽃 활짝 핀 제주도 입력2023.02.08 18:30 수정2023.02.09 00:5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있는 유채꽃밭에서 관광객들이 산방산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에선 보통 2월부터 유채꽃이 피기 시작하지만 올해는 이상고온 현상으로 1월에 이미 꽃이 만개했다. 올 1월 제주 평균 기온은 6.7도, 평균 최고 기온은 10.3도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텔신라, 미술 전시·라이브 재즈·시네마 토크…제주 신라호텔 '아트&뮤직' 축제 호텔신라가 투숙객들의 힐링을 위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제주 신라호텔에선 미술작품 전시와 라이브 재즈 연주, 영화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미술관으로 변신한 제주 신라호텔... 2 롯데 '술의 제왕' 앞세워…신세계와 명품酒 대결 ‘유통 맞수’ 롯데와 신세계가 올해 고급술 시장에서 격돌할 태세다. 두 그룹 모두 제주도에 ‘한국형 위스키’를 제조하기 위한 증류소 건설을 추진 중인 가운데 롯데가 이르면 ... 3 [단독] '유통 맞수' 신동빈-정용진, 올해 '술 전쟁' 벌인다 '유통 맞수' 롯데와 신세계가 올해 고급 술 시장에서 격돌할 태세다.두 그룹 모두 제주도에 '한국형 위스키'를 제조하기 위한 증류소 건설을 추진 중인 가운데, 롯데가 이르면 상반기 중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