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책상 밑으로 피해!" 입력2023.02.08 18:54 수정2023.02.09 00:5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튀르키예·시리아 강진으로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안전체험관을 찾은 대구·경북 지역 아동들이 지진 대피요령을 익히고 있다. 지진이 발생한 현지에선 지금까지 81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참혹한 상황"…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자 1만명 넘어서 AFP 통신이 규모 7.8과 7.5의 연쇄 강진이 덮친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에서 사망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진 발생 사흘째인 이날 튀르키예에... 2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사망자 10만명 넘길 수도"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를 덮친 강진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10만명을 넘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예상되는 피해 규모는 튀르키예 국내총생산(GDP)의 무려 6%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미국 지질조사국(USG... 3 [속보] AFP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자 1만1200명 넘어" [속보] AFP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자 1만1200명 넘어"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