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저소득 어르신에 난방비 입력2023.02.08 18:51 수정2023.02.09 00:5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동구는 이달 저소득 노인 가장 470여 가구에 10만원씩 월동비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만 65세 이상인 독거노인 가구와 노인 부부 가구, 노인이 실질적 가장인 조손 가구 등이다. 또 지역 경로당 58곳과 어린이집 96곳에 시설당 2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생부터 노후까지 케어"…울주군립병원 내년 개원 울산 울주군은 온양보람병원을 40∼80병상 규모의 울주군립병원으로 리모델링해 내년 하반기에 문을 연다.이순걸 울주군수는 8일 “울주군 첫 번째 공공병원인 울주군립병원을 출생부터 노후까지 전 세대를 ... 2 "청년 붙잡아라"…교육·취업 연계 힘쓰는 경남 경상남도가 지역 인재의 유출을 줄이기 위해 대학 교육과 취업의 연계를 강화한다. 경상남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분야 주요 시책 추진계획을 8일 발표했다.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인구의 수도권 유출로 지방대학은 ... 3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공인시험 분야 확대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 중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단장 박석훈)이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 시험기관 분야 확대를 승인받았다고 8일 발표했다.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기존 먹는 물, 미생물, 수질오염도, 수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