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린드, 4분기 주당순이익 3.16달러...월가 예상치 2.90달러에 상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린드 [사진=lindeus.com]
    린드 [사진=lindeus.com]
    세계 최대의 수소생산 기업 린드(NYSE: LIN)가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8일(현지시간) 린드에 따르면 주당순이익은 3.1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 및 월가 전망치 2.91달러를 8.5% 상회했다.

    이 기간 매출은 전년에 4.8% 역성장을 보인 79억달러로 시장 예상치 84억달러에 하회했다. 하지만 영업이익률은 사상 최고 수준인 25.3%로 집계됐다.

    한편, 린드의 스티브 앤젤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수익증가를 전망하고 향후 2~3년 동안 청정에너지 프로젝트에 최고 9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엔젤CEO는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전날 텍사스에 있는 OCI의 블루 암모니아 시설에 깨끗한 수소를 공급하기 위해 18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월가 분석가들은 "경기 불확실성을 직면해도 린드는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기업으로 올해 예상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26배로 S&P소재업종 PER 18배와 비교해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린드는 글로벌 화학 전문 및 산업용가스 세계1위 기업으로 수소의 저장 및 이동과 관련된 각종 인프라 시설은 물론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ADVERTISEMENT

    1. 1

      "지금 안 사면 늦는다"…1년 만에 4배 폭등한 '이 종목'

      “미국은 2028년 달에 인간을 보내고, 2030년엔 영구적인 달 기지를 건설할 것이다.”지난해 12월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언에 전 세계가 들썩였다. 이날 발표된 ‘...

    2. 2

      한 달 만에 55% 대박 터졌다…돈 냄새 맡은 개미들 '우르르'

      국내 증시에서도 우주항공 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다. 관련 종목 주가가 급등하며 한 달간 수익률이 50%를 넘는 ETF도 등장했다. 개인투자자의 자금 유입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24일 ET...

    3. 3

      Fed가 엔화 개입? 블랙록이 Fed 의장? 주말에 이란 공격?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련 관세 위협으로 요동쳤던 격동의 한 주가 마무리됐습니다. 23일은 상대적으로 조용했고, 주요 지수는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금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온스당 50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