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회식하러 호텔 갈까?... 회식하기 좋은 호텔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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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면서 그 동안 미뤄왔던 모임, 회식 일정을 잡는 직장인들이 늘었다. 특히 코로나 기간 동안 회식 문화도 최대한 ‘짧고 굵게’ 마치는 것이 일상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아직 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가 ‘권고’ 단계인 만큼 시끌벅적한 장소보다는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선호하게 되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호텔가에서는 퇴근 후 무제한 주류와 함께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만족스러운 회식, 모임을 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레스케이프의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과 타이거 맥주가 협업하여 탄생한 새로운 펍, DEN 1930s에서는 회식이나 모임을 위한 맥주 무제한 게더링 프로모션 ‘세이 치어스 엣 덴 1930s(Say cheers at DEN 1930s)’을 선보인다.
타이거 맥주를 비롯해 하이네켄과 에델바이스 등 프리미엄 맥주 4종을 2시간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생맥주와 병맥주가 모두 포함되며, 회식과 모임을 위한 패키지인 만큼 5인 이상 예약 시에만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인 5만원이다.
맥주에 곁들일 수 있도록 함께 판매되는 ‘DEN 1930s 시그니처 스낵 세트’는 팔레드 신 헤드 셰프가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낵으로 개발한 타이거 칩 2개, 팔레드 신의 시그니처 메뉴인 트러플 쇼마이를 스틱으로 즐길 수 있는 트러플 쇼마이롤, 대만식 버거인 팔레드 신 바오로 구성되어 5인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3만 5천원이다.
웨스틴 조선 부산의 다이닝 펍 ‘오킴스’에서는 아름다운 해운대 비치뷰를 배경으로 와인 또는 맥주 중 취향에 맞는 주류를 오킴스만의 시그니처 안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10인까지 단체로 모임 또는 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네스 5잔, 스텔라 5잔과 과일, 소시지, 피쉬앤칩스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한 ‘비어 세트’와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와인 세트’로는 레드 와인 2병과 과일과 치즈, 나쵸&퀘사디아, 우대갈비 샐러드가 제공된다. 두 세트 모두 정가의 15% 할인된 30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8층 리셉션 로비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됨에 따라 친구, 회사 동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리미엄 샴페인과 특별한 플래터를 즐길 수 있는 ‘샴페인 플렉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향긋한 꽃 향과 잘 익은 과일 향의 조화가 돋보이는 고품격 샴페인의 대명사, ‘떼땅져 - 녹턴 시티 라이트’ 1병과 페어링 하기 좋은 특별 플래터 메뉴로 프로슈토와 메론, 참깨 스틱, 치아시드 칩 등이 다양한 종류의 치즈와 함께 제공되어 동료들과 함께 모임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샴페인 플렉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라스트 오더는 9시까지이다. 가격은 19만 8천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클레오 (Cleo)’는 미식의 나라 그리스, 이탈리아, 터키 등 지중해 연안의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다채로운 맛과 비쥬얼의 신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신선한 재료에 각 나라별 특색 있는 소스와 향신료를 더해 한층 더 풍미 깊은 맛을 선사한다. 에피타이저로 페퍼론치노와 샬롯 마멀레이드가 입맛을 돋우는 토마토 부라타 샐러드로 시작해, 메인으로는 감칠맛 나는 새우 비스크 소스 베이스에 살이 꽉 찬 랍스터의 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인 그리스식 랍스터 파스타, 부드러운 양고기에 매콤한 하리사 소스와 쫀쫀한 요거트 민트 딥이 조화로운 터키식 탄튜니 피데, 그리고 엄선한 닭다리살 튀김에 상큼한 살구 머스터드소스를 곁들이는 모로칸 스타일의 치킨 요리 등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마무리로 갓 구운 도넛에 시나몬 시럽을 듬뿍 얹어 먹는 달콤한 그리스식 디저트 로코마데스를 진한 커피와 함께 한다면, 환상적인 지중해식 만찬이 완성된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마곡 중심에 오픈한 캘리포니아 아메리칸 비스트로 앤 바 ‘라셰즈(RACHEZ)’는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해피아워를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 수요일 17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스파클링 와인 무제한 또는 화이트 와인 및 레드 와인 중 한 병과 립아이 스테이크, 피스타치오 페스토 탈리아텔레 파스타 등 메뉴 3종 중 택일 제공된다. 가격은 2인 기준 69,000원이다.
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에서 서울의 전망을 바라보며 우아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무제한 샴페인 및 스파클링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텔의 20층 로비에 위치한 라운지 & 데크에서 샴페인 1종과 스파클링 와인 2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세일링 버블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는 것. 정기적으로 국가를 테마로 한 스파클링 와인 종류를 변경해 운영하고 있으며, 3월 말까지는 루이 로드레 컬렉션 242 샴페인 (Louis Roederer Collection 242) 및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2종, 판티니 그랑 뀌베 비앙코 및 로제 (Fantini Gran Cuvee Bianco Swarovski & Fantini Gran Cuvee Rose Swarovski)를 이용 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11만원 (10% 세금 포함)이며, 무제한 와인은 2시간 동안 이용 가능하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3층에 위치한 모던 일식 가스트로노미 ‘미오(MIO)’에서 일본의 고유 주류 문화를 담은 주중 프로모션 ‘노미호다이’를 선보인다.
이는 일본어로 마시다 (のむ, 노미)와 맘껏(放題, 호다이)을 합친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 내에 주류 메뉴를 마음껏 마실 수 있다’를 뜻한다. 미오가 준비한 노미호다이에는 스페셜 디너 6코스와 페어링하기 좋은 준마이 사케, 위스키 하이볼과 생맥주 무제한 이용이 함께 포함돼 있다. 셰프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메뉴에는 3가지 전채 요리를 시작으로 사시미, 1++ 한우 채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호텔가에서는 퇴근 후 무제한 주류와 함께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만족스러운 회식, 모임을 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레스케이프의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과 타이거 맥주가 협업하여 탄생한 새로운 펍, DEN 1930s에서는 회식이나 모임을 위한 맥주 무제한 게더링 프로모션 ‘세이 치어스 엣 덴 1930s(Say cheers at DEN 1930s)’을 선보인다.
타이거 맥주를 비롯해 하이네켄과 에델바이스 등 프리미엄 맥주 4종을 2시간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생맥주와 병맥주가 모두 포함되며, 회식과 모임을 위한 패키지인 만큼 5인 이상 예약 시에만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인 5만원이다.
맥주에 곁들일 수 있도록 함께 판매되는 ‘DEN 1930s 시그니처 스낵 세트’는 팔레드 신 헤드 셰프가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낵으로 개발한 타이거 칩 2개, 팔레드 신의 시그니처 메뉴인 트러플 쇼마이를 스틱으로 즐길 수 있는 트러플 쇼마이롤, 대만식 버거인 팔레드 신 바오로 구성되어 5인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3만 5천원이다.
웨스틴 조선 부산의 다이닝 펍 ‘오킴스’에서는 아름다운 해운대 비치뷰를 배경으로 와인 또는 맥주 중 취향에 맞는 주류를 오킴스만의 시그니처 안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10인까지 단체로 모임 또는 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네스 5잔, 스텔라 5잔과 과일, 소시지, 피쉬앤칩스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한 ‘비어 세트’와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와인 세트’로는 레드 와인 2병과 과일과 치즈, 나쵸&퀘사디아, 우대갈비 샐러드가 제공된다. 두 세트 모두 정가의 15% 할인된 30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8층 리셉션 로비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됨에 따라 친구, 회사 동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리미엄 샴페인과 특별한 플래터를 즐길 수 있는 ‘샴페인 플렉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향긋한 꽃 향과 잘 익은 과일 향의 조화가 돋보이는 고품격 샴페인의 대명사, ‘떼땅져 - 녹턴 시티 라이트’ 1병과 페어링 하기 좋은 특별 플래터 메뉴로 프로슈토와 메론, 참깨 스틱, 치아시드 칩 등이 다양한 종류의 치즈와 함께 제공되어 동료들과 함께 모임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샴페인 플렉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라스트 오더는 9시까지이다. 가격은 19만 8천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클레오 (Cleo)’는 미식의 나라 그리스, 이탈리아, 터키 등 지중해 연안의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다채로운 맛과 비쥬얼의 신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신선한 재료에 각 나라별 특색 있는 소스와 향신료를 더해 한층 더 풍미 깊은 맛을 선사한다. 에피타이저로 페퍼론치노와 샬롯 마멀레이드가 입맛을 돋우는 토마토 부라타 샐러드로 시작해, 메인으로는 감칠맛 나는 새우 비스크 소스 베이스에 살이 꽉 찬 랍스터의 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인 그리스식 랍스터 파스타, 부드러운 양고기에 매콤한 하리사 소스와 쫀쫀한 요거트 민트 딥이 조화로운 터키식 탄튜니 피데, 그리고 엄선한 닭다리살 튀김에 상큼한 살구 머스터드소스를 곁들이는 모로칸 스타일의 치킨 요리 등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마무리로 갓 구운 도넛에 시나몬 시럽을 듬뿍 얹어 먹는 달콤한 그리스식 디저트 로코마데스를 진한 커피와 함께 한다면, 환상적인 지중해식 만찬이 완성된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마곡 중심에 오픈한 캘리포니아 아메리칸 비스트로 앤 바 ‘라셰즈(RACHEZ)’는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해피아워를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 수요일 17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스파클링 와인 무제한 또는 화이트 와인 및 레드 와인 중 한 병과 립아이 스테이크, 피스타치오 페스토 탈리아텔레 파스타 등 메뉴 3종 중 택일 제공된다. 가격은 2인 기준 69,000원이다.
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에서 서울의 전망을 바라보며 우아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무제한 샴페인 및 스파클링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텔의 20층 로비에 위치한 라운지 & 데크에서 샴페인 1종과 스파클링 와인 2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세일링 버블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는 것. 정기적으로 국가를 테마로 한 스파클링 와인 종류를 변경해 운영하고 있으며, 3월 말까지는 루이 로드레 컬렉션 242 샴페인 (Louis Roederer Collection 242) 및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2종, 판티니 그랑 뀌베 비앙코 및 로제 (Fantini Gran Cuvee Bianco Swarovski & Fantini Gran Cuvee Rose Swarovski)를 이용 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11만원 (10% 세금 포함)이며, 무제한 와인은 2시간 동안 이용 가능하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3층에 위치한 모던 일식 가스트로노미 ‘미오(MIO)’에서 일본의 고유 주류 문화를 담은 주중 프로모션 ‘노미호다이’를 선보인다.
이는 일본어로 마시다 (のむ, 노미)와 맘껏(放題, 호다이)을 합친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 내에 주류 메뉴를 마음껏 마실 수 있다’를 뜻한다. 미오가 준비한 노미호다이에는 스페셜 디너 6코스와 페어링하기 좋은 준마이 사케, 위스키 하이볼과 생맥주 무제한 이용이 함께 포함돼 있다. 셰프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메뉴에는 3가지 전채 요리를 시작으로 사시미, 1++ 한우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