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카카오, '카카오 테크 캠퍼스'로 지역 개발자 양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카카오, '카카오 테크 캠퍼스'로 지역 개발자 양성
    카카오가 지역 거점 국립 대학교들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선다.

    카카오 (대표이사 홍은택)는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와 각각 ‘카카오 테크 캠퍼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에서는 카카오 남기웅 부사장, 부산대학교 백윤주 소프트웨어교육센터장과 전남대 백성준 공과대학 학장 등이 참석했다.

    ‘카카오 테크 캠퍼스’는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개발자 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과 협업해 운영하는 기술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는 카카오의 ESG 방향성인 ‘기술과 사람이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학교와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대부분의 IT 관련 교육이 수도권 및 특정 지역에 집중돼 비수도권 학생들의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며 카카오는 이에 지역 내 우수 기술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거점 대학교와의 협업을 결정했다.

    2023년 첫 교육 과정으로 우수한 교육 성과와 교육 인프라, 풍부한 산학협력 경험을 보유한 부산대학교와 전남대학교를 선정해 첫 기수 선발에 나선다.

    카카오 테크 캠퍼스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발자 기초 교육부터 프로젝트에 기반한 실무 교육까지 진행해 현업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수준의 주니어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전반에 카카오 현직 실무 개발자가 참여해 학생들의 학습 및 프로젝트 수행에 대해 조언하고 취업 활동과 관련된 질의응답, 멘토링, 특강, 코드 리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카카오 테크 캠퍼스 1기는 3월에 학교별 모집을 시작해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기 웹 개발자 양성 과정은 FE(Front-End) 트랙과 BE(Back-End) 트랙으로 구분되며 기술 스택 학습부터 클론 프로젝트와 실제 웹서비스 개발 프로젝트 등이 진행된다.

    카카오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점차 협력 대상을 확대해 전국 유수의 대학들과 함께 인재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남기웅 카카오 남기웅 공동체인사지원실장은 “카카오 테크 캠퍼스는 지역 소외 현상과 IT 업계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가 새롭게 시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카카오는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 상생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ADVERTISEMENT

    1. 1

      형지, 동대문 의류제조인프라와 'K패션 전초기지' 다짐

      지난 12일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왼쪽 여덟 번째)이 서울 창신동 의류제조인프라를 찾아 지역 단체장 및 봉제업체 대표들과 만났다. 패션그룹형지 제공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서울 동대문에서 봉제조합과 K패션 전초기지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최병오 회장은 1982년 동대문 의류상가로 출발한 동대문 출신 창업가로 유명하다. 최 회장은 12일 서울 창신동 의류제조공동인프라에서 노양호 패션봉제산업연합회 회장, 박건우 동대문의류패션협회 회장, 한국봉제산업협회 최상진 회장 등 지역 단체장 및 봉제업체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들 봉제단체장들은 패션그룹형지가 제조공동인프라 활용을 적극 협조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최 회장은 동대문을 중심으로 K패션을 만들고 나아가 서울 전역의 봉제인들과 최고의 협력 인프라를 만들어가자고 화답했다.  최 회장은 “봉제는 우리 섬유패션산업의 근간이자 산업 경쟁력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으로 1980~1990년대 스피드와 품질에 일본인들이 놀라○던 제조시스템을 갖고 있다”며 “형지와 조합장들이 의기투합하여 최고의 의류제조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 창신 의류제조공동인프라는 국내 봉제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정부, 국회, 업계의 협력으로 최병오 회장이 중심이 돼 조성한 소공인 특화 지원공간이다. 박종서 기자

    2. 2

      LG엔솔 캐나다 공장서…100만번째 배터리 생산

      LG에너지솔루션이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에너지가 가동 3개월 만에 100만 번째 배터리 셀 생산에 성공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회사는 글로벌 생산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기 수율 안정화를 달성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생산 공장 넥스트스타에너지는 총 50억캐나다달러(약 5조3000억원)가 투자된 캐나다 최초의 대규모 배터리 제조 시설로, 리튬·인산철(LFP)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파우치 셀을 생산하고 있다.김우섭 기자

    3. 3

      [포토] 런던의 낮·LA의 밤…화려하게 장식한 '갤럭시 AI'

      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2026’을 앞두고 한국, 미국, 영국 등 전 세계 17개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갤럭시S26 시리즈의 인공지능(AI) 기능을 소개하는 3차원(3D) 옥외광고를 시작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왼쪽부터 영국 런던 피커딜리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목시에서 진행 중인 3D 옥외광고. 삼성전자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