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베이비붐세대 은퇴 끝났나….퇴직자 줄어 대구시 신규채용 '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422명 채용…작년의 절반
    베이비붐세대 은퇴 끝났나….퇴직자 줄어 대구시 신규채용 '뚝'
    대구시는 올해 공무원 422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규 채용 인원 869명 대비 51.4% 줄어든 규모로 베이비붐 세대가 대거 빠져나가면서 최근 수년간 이어지던 신규 채용 수요가 급격히 줄어든 때문으로 풀이됐다.

    올해 신규 채용 인원은 직렬별로 7급에서 행정직 12명과 수의직 7명을, 9급에서는 행정직 242명과 공업직 33명, 사회복지직 20명, 시설직 19명, 운전직 16명, 전산직 11명, 농업직 11명, 세무직 10명, 환경연구직 7명, 보건연구직 3명 등을 선발한다.

    시는 공직의 다양성 및 형평성 제고 등을 위해 이 가운데 9급 행정 및 사회복지 직렬에서 장애인 16명과 저소득층 8명을 채용한다.

    또 운전직 가운데 3명은 보훈청 추천 취업 지원 대상으로 구분해 별도로 모집하고 기술직렬 가운데 6명을 기술계고등학교 졸업자 구분 모집으로 선발한다.

    7급 수의직 등 3개 직류는 4월 22일에, 9급 행정직 등 15개 직류는 6월 10일, 7급 행정직과 기술계고졸 등 9개 직류는 10월 28일에 필기 시험을 치른다.

    이문영 시 인사기획팀장은 "신규 채용 인원이 올해 급격히 줄어든 것은 전국적 현상으로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행렬이 끝나면서 퇴직자가 예년에 비해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SMR 특별법 국회 통과

      소형모듈원전(SMR)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내용의 ‘SMR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SMR법을 포함해 이날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법안은...

    2. 2

      SMR 특별법 국회 통과…최형두 "차세대 원전 국가전략화"

      국회가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대안)&rs...

    3. 3

      "단전·단수 지시는 내란 행위"…이상민 징역 7년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일부 언론사에 대한 봉쇄 및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징역 23년이 선고된 한덕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