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충남선관위, 조합원에게 선물 제공 혐의 현직 조합장 고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남선관위, 조합원에게 선물 제공 혐의 현직 조합장 고발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8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기부행위를 한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로 현직 조합장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9월 사업계획이나 예산 등 근거 없이 조합 경비로 조합원 221명에게 총 718만원 상당의 과일 선물 세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조합원 등 10명에게 사비로 총 91만원의 조화를 제공한 혐의도 있다.

    위탁선거법과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조합장은 재임 중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조합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음식물 제공 등 행위가 빈번할 것으로 보고 예방과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사람에게도 10∼50배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與윤리심판원, '딸 축의금 논란' 최민희에 '경고' 의결

      [속보] 與윤리심판원, '딸 축의금 논란' 최민희에 '경고' 의결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SMR 특별법 국회 통과

      소형모듈원전(SMR)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내용의 ‘SMR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SMR법을 포함해 이날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법안은...

    3. 3

      SMR 특별법 국회 통과…최형두 "차세대 원전 국가전략화"

      국회가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대안)&rs...

    ADVERTISEMENT

    ADVERTISEMENT